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센 히어로즈/홈구장 이전 문제 (문단 편집) ===== [[의정부시]], [[양주시]], [[동두천시]] ===== 그냥 인구 많은 도시 찾다보니 나온 떡밥 1. [[경기권#s-4.7|양주권 통합]]시 인구 약 90만 수준의 대도시가 탄생하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나오는 떡밥이다. 양주 지역 1호선 연선에 아직 미개발지가 많고, [[OB 베어스]]가 [[동대문야구장]]을 떠난 이후 프로 스포츠의 불모지가 되어버린 서울 동북권[* [[K3리그]]의 [[서울 유나이티드]]와 [[중랑 코러스 무스탕]]이 있긴 하지만, K3리그는 엄연한 '''아마추어 리그'''이다. 다행히 서울 유나이티드가 지속적으로 프로화를 추진하고 있어서 프로화가 실현된다면 불모지 신세는 탈피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. 게다가 프로화가 된다면 마들스타디움을 쓸 수는 없으니 다른 구장을 찾아야 하는데 동북권에는 프로경기를 치를 수 있는 구장이 전무하다.][* 겨울 종목은 [[안양 KGC인삼공사]]가 전신인 SBS 시절 의정부-성남 듀얼 연고를 시도하다가 덜컥 제 3의 안으로 안양을 연고지로 삼자 홈구장이 없어서 임시로 쓰던 상황이었고 이후로도 안양을 연고지로 잘 쓰고 있기 때문에 돌아올 확률은 낮다. 그러나 2017년 5월 구미연고였던 [[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|KB손해보험 남자배구단]]이 이전했는데 성적이 좀...]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. 하지만 재정 문제가 얽혀있는 야구장 건설을 위해서는 적어도 세 도시의 통합이 결정된 이후에나 논의해볼 수 있고, 지역 내에서 딱히 야구 붐이 이는 것도 아니다. 만약 이전하게 된다면 의정부에 위치한 [[상우고등학교 야구부]]의 기존 연고 구단인 [[kt wiz]]와의 조정이 필요할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